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Notice

Messag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LANGUAGE

Filename: libraries/user_agent_parser.php

Line Number: 226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Notice

Messag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LANGUAGE

Filename: libraries/user_agent_parser.php

Line Number: 226

커뮤니티 > 하늘체의료진칼럼 - 여드름, 속을 다스려야 치료가 된다!

여드름, 속을 다스려야 치료가 된다!
첨부파일 2015-04-06 324
여드름, 속을 다스려야 치료가 된다!
 
등록일2015-02-03 오전 9:18:49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시간은 보통 3초라고 한다. 이 3초의 시간에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따뜻한 미소와 깔끔한 옷차림 이외에 깨끗한 피부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일수록 본인의 첫인상을 좌우할 수도 있는 여드름은 여러모로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성인여드름이나 염증성 여드름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단장에 시간을 투자해도 깔끔한 인상을 주기에는 항상 2%가 부족하고, 더 나아가서는 본인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유발하여 삶의 질을 낮추는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여드름 치료나 관리는 매우 익숙한 사항이 되었고, 실제로 여드름 한의원이나 피부과, 피부관리샵 등에 방문해서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사춘기 여드름 등 여드름 등 여러 가지 여드름에 대해 다양한 방식을 통해 본인들의 피부를 가꾸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치료가 여드름에 효과적이지는 않다. 실제로 피부 치료는 기술 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으나 그 발전 속도보다 치료율이 눈에 띄게 높아지지는 않는다. 물론 이는 개개인의 피부가 전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각 피부 타입에 따른 시술 방법 또한 세밀해지고 있기에 단순히 피부 자체의 문제만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 왜 여드름 치료가 어려운가?
정답은 단순하다. 대부분의 여드름 치료기술의 발전이 여드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거할 것인가, 피지의 양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 것인가, 모낭충이나 여드름 세균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 것인가 등 외부적인 부분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여드름을 제거하기 위해서 가장 중점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부분은 바로 개개인의 몸 상태를 개선시켜주는 내과적인 치료이다. 그동안의 여드름 의료기술이라는 것이 개개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서 발전시켜 온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치료율에 변함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체질 및 성향이 있는데, 만약에 이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내치(內治)가 이루어질 경우 피부 치료 이후의 재생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 여드름에 있어서 치료율이 현저하게 높아질 것이다.
 
◇ 여드름 맞춤식 체질별 치료란?
잘 알려진 한의학내에서의 체질 감별법으로는 사상체질을 들 수 있다. 사람의 체형, 성향 및 자주 걸리는 질환 등을 고려하여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네 가지 체질로 구분한 것인데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더라도 각자의 체질에 따라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끔 서로 다른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감별법으로는 육경(六經)에 따른 감별이 있는데, 이는 한의학의 명서인 장중경의 상한론(傷寒論)을 근거로 한 감별법이다. 육경 감별은 사람의 체질 자체를 구분하지는 않으나 태양, 양명, 소양, 태음, 소음, 궐음의 여섯 가지 형태로 질환 자체의 작용 범위 및 성향을 구분하여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실제로 이 감별법은 피부 질환에도 매우 큰 효과를 보이는데, 겉보기에는 동일한 형태와 부위의 여드름이라도 각자가 원래 겪고 있는 신체 증상 및 반응 성향을 판단하여 효과적인 내부 치료를 각기 다르게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단, 이러한 진단 방법은 많은 임상적 경험 없이는 섣불리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어 반드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효과적인 처방을 받기를 추천한다.
흔히 피부는 비닐봉지와 같다고 한다. 안에 어떤 내용물이 담기느냐에 따라 비닐봉지는 찢어지거나 뜯기고 얼룩이 지거나 냄새가 밸 수도 있다. 단순히 비닐봉지를 상하지 않게 겉에서 보호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좋은 내용물을 담아 비닐봉지가 오래도록 튼튼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든 이들의 몸 안에도 건강이 가득해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글 = 하늘체한의원 최형석 원장 (한의사)>
 
<출처>
"여드름, 속을 다스려야 치료가 된다!", <하이닥뉴스>, <2015-02-03>, <http://www.hidoc.co.kr/news/interviewncolumn/item/C0000000287>, (2015-02-05 접속)

 


리스트





빠른상담 신청하기

하늘체한의원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Close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