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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작성일
2016-01-04 10:49:09
첨부
요즈음 현대 사회의 복합적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만성 염증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나 좁쌀 여드름이나 화농성 여드름과 같은 성인여드름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여드름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들은 그런대로 옷으로 가린다지만, 턱이나 이마, 볼, 코 등의 얼굴에 생기는 뾰루지는 정말로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인여드름 환자들은 무슨 고민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자가 여드름 치료를 하려 할까요?
여드름
포털 사이트에 ‘여드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 연관 검색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여드름 없애는 자가 관리 방법 중에 많은 관심을 받는 여드름 패치 사용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생각보다 많은 제품과 종류들이 있습니다. 제품마다 차이점은 조금씩 있겠지만 사실 여드름 패치의 구성은 대동소이합니다. 그런데 여드름 패치로 검색을 해보면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에 관한 글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드름 패치의 효과와 그 부작용을 잘 알고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기본적으로 스팟 패치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라고 보는 성분이 있는 크림 성분을 패치 내면에 첨가하여 만든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스팟 연고를 짜서 바르는 것보다 간편하여 많은 분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여드름 부위의 피지를 녹이는 타입과 허브나 티트리오일 등을 첨가하여 진정 및 보습에 초점을 두는 타입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패치 사용의 부작용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드름 염증 부위에 패치를 붙이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지거나 각질이 더 쌓여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패치가 공기순환이나 수분 순환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 여드름 패치의 가장 좋은 사용법
첫 번째, 여드름을 깔끔하게 압출해 낸 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드름 패치는 고름을 흡수시켜주며 습윤한 환경을 조성하여 육아조직을 원활하게 생성시키고, 2차적인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여드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의 정식 명칭은 하이드로 콜로이드 겔 밴드입니다. 여기는 팩틴, 소디움, 젤라틴 등의 흡수력이 강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흡수력이 뛰어나며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 약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여드름 패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이상 사용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을 압출하고 나서 진물과 고름이 계속 발생한다면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하얗게 부풀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민감하거나 건성인 피부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만능이 아닙니다. 또한, 부작용도 분명히 있습니다. 무분별한 여드름 패치의 사용보다는 여드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드름 피부과나 여드름 한의원의 피부전문가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하여 근본적인 여드름 치료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이렇게 여드름 관리를 하면서 피부 재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용법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글 = 하늘체한의원 압구정본점 최형석 원장 (한의사)>
<출처>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하이닥뉴스>, <2015-12-31>, <http://www.hidoc.co.kr/news/interviewncolumn/item/C0000113940>, <2016-01-04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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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곳곳에 패인 여드름 흉터, 개인에 따라 다른 치료를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11-24 ]
 
-여드름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우선돼야-손으로 여드름 뜯는 건 절대 금물 사춘기 시절 여드름을 성장기의 한 현상으로만 여겨 방치하면서 나타난 여드름 흉터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얼굴 곳곳에 움푹 패인 형태의 여드름흉터가 곧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지면서다. 실제로 우리나라 18~24세 여성 4명 중 3명은 여드름흉터 고민에 시달려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월 전국의 18~24세 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여드름흉터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6.5%에 해당하는 612명이 여드름흉터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받아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피부과 전문가들은 주로 손으로 여드름을 뜯거나 잘못된 관리에 의해 2차 감염이 일어나면서 흉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늘체한의원 수원점 최현민 원장님   최현민(수원하늘체한의원 원장) 한의사는 “여드름흉터는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짜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했다면 곪은 피부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흉터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여드름흉터는 흉터 가장자리가 날카로운데다 깊게 파인 경우가 많다”며 “저절로 없어지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스트레스만 받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제대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여드름 흉터 치료에 앞서 흉터를 남기는 여드름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 필요하다. 최 원장은 “여드름은 피지선이 발달하면서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이라며 “모공 폐쇄 외에도 호르몬 불균형이나 스트레스, 인스턴트 위주의 식생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상호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드름 흉터 치료법은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여드름 양상과 피부타입, 흉터의 종류나 모양, 크기나 깊이 등에 따라 적합한 시술을 반복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으로 여드름 흉터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 최 원장은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치료의 핵심은 재발 없는 여드름 치료를 통해 흉터를 지속적으로 예방함과 동시에 이미 발생한 흉터의 경우에는 흉터가 가장 효율적으로 재생될 수 있는 자극을 반복해 새롭게 콜라겐이 합성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프락셀, MTS, CO2 레이저, 필링, PDT 등 시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개인에 따라 자신의 피부에 가장 적절한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최 원장은 “하루에 2회 정도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세안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색소침착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지나치게 두터운 화장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의 유ㆍ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피지와 보습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 “여드름을 억지로 짜거나 손으로 만질 경우 2차 감염이나 착색, 흉터가 생길 수 있다.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 재생력이 떨어져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쉽게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 하늘체한의원에서는 평일에 진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일요일 진료를 병행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얼굴 곳곳에 패인 여드름 흉터, 개인에 따라 다른 치료를", ,  , ,
단순히 각질인 줄 알았는데, 습진이라고?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11-18 ]
 
-심한 각질과 가려움증 동반하는 건성습진, 피부 지질 기능 떨어뜨려-질환의 명확한 이해 위해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 받아야 직장인 정모(26ㆍ여)씨는 최근 찬바람이 불면서 얼굴 주변에 각질이 일어난다고 했다. “유난히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도 해도 부쩍 심해진 각질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각질제거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자고 일어나면 눈썹 주변으로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일쑤다”며 토로했다. 하지만 최씨는 각질이 아닌 습진 진단을 받았다.최씨는 “단순히 각질인 줄 알았는데 습진이라고 해 놀랐다.습진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하늘체한의원 창원점 차건 원장   피부과 전문가들은 요즘 같이 기온과 습도가 모두 낮아지는 때일수록 습진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건조증상은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미세한 각질을 제거해야 하는 때라고만 생각해 자꾸 씻고 밀어낼수록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다.   차건(창원 하늘체 한의원 원장) 한의사는 “습진은 가려움증, 홍반, 인설, 구진 등을 통칭한다. 일반적으로 피부염과 같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피부염은 피부의 모든 염증성병변을 말하며, 피부염이 습진보다는 더 광범위한 개념”이라며 “피부질환의 명확한 이해와 현재 개개인의 피부 상태 파악을 위해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습진은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한다.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 등 신체 내에서 주로 ‘접히는’ 부위에서 자주 발생하며 극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아토피,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세제나 화학물질, 마찰 등에 노출됐을 경우 발생하는 습진 그리고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 가령 두피, 얼굴, 가슴 등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지루성피부염 등이 대표적인 습진 종류다.   특히 젊은 사람의 피부보다 지방층이 얇고 표피 부분이 약한 고령층이나 영유아는 피부의 수분 함유 능력이 낮기 때문에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에 더욱 취약하다. 게다가 과도한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실내 공기 및 잦은 샤워와 같은 생활습관 변화로 젊은층에서도 피부 가려움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가려움증 환자 중 20~30대 비율이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 연령에서 가려움증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하다.   차 원장은 “습진은 내부 독소가 쌓여서 면역기능이 문제가 되고 피부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습진이 발생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대체로 음식 오염과 환경오염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염된 먹거리가 체내에 쌓이고 독이 빠져나오지 못해 습진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건성 습진은 피부 건조로 인해 생기는 습진으로 심한 각질과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 지질의 기능이 약해지고,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서 표피가 쪼그라들어 각질과 가려움증이 생기기 쉽다.   차 원장은 “건성 습진은 주로 팔다리나 정강이 부위에 나타나며, 피부에 미세한 균열이 일어나면서 가려운 특징이 있다.심하면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염증이 생기고, 가렵다는 이유로 자꾸 긁다 보면 쪼그라든 표피가 벗겨지고 염증이 심해지면서 2차 감염으로 발전하거나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다.만약 밤잠을 설칠 정도로 가려움증이 심하고, 옷을 벗었을 때 새하얀 각질이 휘날릴 정도라면 건성 습진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건성 습진을 건선과 헷갈리는 경우도 많은데 건선은 피부 세포의 과다 증식으로 상처 부위가 두꺼워지지만 건성 습진은 피부가 논바닥처럼 갈라진다는 차이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생활 습관 개선도 습진 치료에 한 몫 한다고 조언한다.겨울철 낮은 습도와 난방기기 사용으로 건조한 실내, 연말 술자리에 즐기는 음주는 습진 등 피부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 만큼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생활환경 및 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목욕 후 즉시 보습제를 바른다.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하지 않는다. -너무 잦은 샤워는 피한다. -샤워하지 않아도 보습제를 발라준다. -증상이 심한 경우 천연보습인자 - 유레아(UREA), AHA, 젖산 등이 함유된 보습제를 선택한다. -자극이 순한 비누 등 목욕제품을 사용한다.   차건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습진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생기거나 악화된다고 생각해 건조한 겨울철에는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겨울철에 특히 발생하기 쉽다. 가려움증이 발생한다면 증상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단순히 각질인 줄 알았는데, 습진이라고?", ,  , ,
여드름,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과 질환, 일교차 큰 날씨엔 더욱 조심해야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11-16 ]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으로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관리 잘 못할 경우 여드름 흉터 남아 모공까지 넓혀 낮과 밤의 일교차 커지면서 얼굴과 등에 난 여드름 등 피부질환으로 피부과 전문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과 겨울철, 피부가 푸석해지기 쉽고, 스트레스를 유발해 여드름이 발생하거나 심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대게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관리를 잘 못할 경우 여드름흉터가 남고 모공까지 넓히기 때문이다.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나 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여드름이나 여드름흉터 치료를 위해서는 시술 전 피부과 전문가와의 상담을 충분히 거친 후 가장 효과적인 시술법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하늘체한의원 수원점 최현민 원장님     최현민 한의사(수원하늘체한의원 원장)는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분비와 두텁게 쌓인 각질로 인해 피부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라며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만성 여드름은 체내 불균형을 바로 잡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피부만을 치료하면 여드름은 제대로 치료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눈에 띄지 않는 등에 난 여드름의 경우 특히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습관적으로 손이 닿는 부분을 긁거나 뜯어 쉽게 상처가 나고 색소침착과 흉터로 남을 수 있어서다. 전문적인 치료와 압출이 중요한 이유다. 최 원장은 “사람의 피부는 상처가 났을 때 상처를 치유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으려는 자생력이 있는데, 상처 부위의 섬유 조직이 재생될 때 원래보다 더 생기거나 덜 생기면 흉터가 남게 된다.살이 패인 여드름 흉터는 피부의 재생 반응을 유도해 새롭게 차오르는 살로 메꿔야하기 때문에 패인 흉터를 치료할 때는 피부의 진피층이 재생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과 열이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몸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상부로 올라오는 열이 여드름의 염증 반응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보는 것. 따라서 외부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요인에도 주목한다. 수원 하늘체 한의원의 최현민 한의사는 “상부의 열, 특히 얼굴로 올라오는 상열감이 치료되어야 여드름이 호전된다.인체 내부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서 비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상열감을 치료하는 것이 바로 한약의 역할이다.균형 잡힌 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피지분비가 줄어들게 되고 안색과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개선된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여드름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전문가들은 화장품이나 건조한 기후,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 잘못된 면도나 세안습관 같은 외부적 요인에 의한 원인을 꼽는다. 최 원장은 “여드름은 피지와 각질, 여드름균의 문제가 합쳐져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피부질환이다. 사춘기 여드름의 경우 호르몬의 분비과 연관돼 이들에 문제가 나타나지만 성인 여드름은 다르다. 특히 반복적으로 재발되는 난치성 여드름 환자의 경우 각질층은 무너져 있어 피부 장벽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피시선 또한 매우 민감해져 있어서 강하지 않은 자극에도 과다한 피지량을 분비해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설명했다. 특히 난치성 여드름의 경우 여드름뿐만 아니라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최현민 원장은 “대부분 열성 체질의 환자들이 많고, 스트레스나 수면장애, 기혈순환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이런 환자들의 경우 체질 감별과 한약을 통해 내부적인 원인을 다스리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재발되는 여드름을 치료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민감성 피부는 만성적으로 여드름이 재발하기 쉽고 일반적인 여드름보다 치료하는 기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방 여드름흉터 치료는 개개인의 흉터 모양과 상태에 맞게 맞춤식으로 치료가 진행되고, 장기간 치료를 해도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는 치료방법들로 구성돼 있다. 여드름 흉터 치료는 피부 재생력을 강화시켜주는 한약치료, 피부의 진피층을 자극하여 콜라겐 섬유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스마트화침, A-mts, DTS 등이 있다. 피부의 각질 탈락을 유도해 여드름 자국개선에 효과적이고, 피부 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한방필링 등의 치료가 진행된다. 그렇다면 일상 생활 속에서 여드름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최현민 한의사는 “평소 당류가 많은 음식과 기름진 음식의 과다한 섭취를 줄이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드름,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과 질환, 일교차 큰 날씨엔 더욱 조심해야", ,  , ,  
성형 후 붓기, 한방 치료로 빠른 개선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11-01 ]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국내 성형 기술은 점차적으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자연스러움, 그리고 안전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성형 후에 과정에 대해 치료법이나 관심이 적은 편인데 바로 성형 붓기가 그것이다.   일반적인 성형 후 붓기는 저절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몸의 신장, 간과 같은 몸 기능 문제로 인해 생기는 붓기와는 개념이 다르며 시술 이후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다. 특히 이와 같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붓기가 그대로 살 처짐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붓기는 나타난 혈관손상에 의해서 조직액이 유출되어 혈관에 투과성을 증가시며 피부를 붓게 만든다. 즉 혈관의 손상에 의한 조직액의 축적이 그 이유다.   이러한 조직액의 뭉침 현상을 한방에서는 어혈이라 표현한다. 정확히 어혈은 피의 뭉침을 뜻하는 단어이지만 조직액 역시도 모세관에서 다른 기관으로 넘어가는 혈장으로 일종의 혈액 성분이기 때문에 어혈이라 할 수 있다.   하늘체한의원 오원석 원장은 “성형 후 붓기는 기본적으로 혈류의 기능개선과 염증억제에 도움을 주는 한약에서부터 뭉친 어혈을 풀어줄 수 있는 침치료, 고주파시술과 같은 진정관리치료를 합하여 붓기를 빠르게 없앨 수 있다”며 “추가적으로 붓기를 나타내는 부종자체가 몸의 순환현상이 개선되어야 함으로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성형 후 붓기, 한방 치료로 빠른 개선", ,  , ,
자꾸 붉어지는 얼굴, ‘안면홍조증’ 완화하는 법 6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10-18 ]
 
‘안면홍조증’은 일시적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에 국소적인 홍반 발진이 강한 화끈거림이나 가슴 두근거림을 동반하여 자주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밤에 느껴지는 상열감으로 잠을 깊이 자지 못하거나 낮에 갑자기 붉어지면서 열감이 느껴지는 얼굴 때문에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폐경기에 일시적으로 안면홍조증이 나타나는 여성도 있고, 조금만 긴장하거나 더워도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는 사람도 있다. 얼굴은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하고 피부도 얇으므로 정상적인 사람에서도 다른 부위보다 붉어지기 쉽지만, 안면홍조증 환자들은 보통 더 심하게, 더 자주 붉어지며, 붉은 증상이 오래 지속한다. 그렇다면 이런 안면홍조증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안면홍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긴장성 안면홍조는 자율신경 항진으로 인해 발생하고 갱년기 여성에서 나타나는 안면홍조는 여성 호르몬의 감소 때문에 나타난다. 또한, 갑상샘 질환 등의 질환과 고혈압약, 발기부전 치료제, 얼굴에 바른 스테로이드 연고제도 안면홍조의 원인이 된다. 추운 날씨에 얼굴에 분포한 모세혈관이 수축하였다가 온도가 높은 곳으로 들어가면 급격하게 팽창되어 안면홍조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한편, 피부 건조증, 화농성 성인여드름, 지루성 피부염의 후유증으로 안면홍조가 발생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얼굴에서 염증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 혈관이 확장되거나 혈관손탕, 피부각질층의 손상 등에 의해서 안면홍조가 발생할 수 있다.   안면 홍조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해야 하는데, 오랜 기간 지속하면 색소 침착이 심해지고 피부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져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 안면홍조는 여성 호르몬제 복용에 따라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자궁내막암, 유방암, 혈전의 위험이 있고 복부 팽만감과 유방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약물치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심화(心火)로 표현되는 스트레스 반응과 상열감을 침치료와 한약치료로 치료하여 안면 홍조증을 치료한다.   안면홍조증을 완화하기 위한 관리 6법칙 1. 외출 시에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바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다. 2.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 너무 오래 있지 않고 술과 카페인 섭취를 줄여서 피부에 열과 자극을 줄이는 것이 도움된다. 3. 매운 음식은 내부의 열을 조장해서 증상을 심화시키기 때문에 피하도록 한다. 4. 겨울철에 외출할 때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부터 마스크나 목도리로 피부를 보호하고 과도한 피부 시술로 피부가 민감해지지 않게 한다. 5.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6. 반복되는 안면홍조증은 자율신경계의 조절 장애,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등의 원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외부적인 소인과 함께 내부적인 원인도 해결하는 치료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자꾸 붉어지는 얼굴, ‘안면홍조증’ 완화하는 법 6", ,  , ,
지루성피부염, 30∼60대 주로 발생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9-12 ]
 
-만성피부질환 지루성피부염의 한의학적 원인은 ‘열’-면역력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습관 중요   환절기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굴 피부가 벗겨지는 지루성피부염을 호소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2∼2014년) 한 해 평균 약 97만여 명이 지루피부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같은 기간 연령대별 진료 인원을 보면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지만 특히 30∼60대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적으로 피지분비가 많은 영유아도 모낭의 발달이 완전하지 못해 막히면서 지루성피부염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 피부과 병원이나 피부 전문 한의원의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창원 하늘체 한의원 차건 원장  차건(하늘체 한의원 창원점 원장) 한의사는 “지루성피부염 증상 악화시 가려움과 진물, 고름, 악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두피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선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생기는 아급성 또는 만성의 습진성 피부염이다. 주로 머리와 얼굴 등에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안면, 겨드랑이, 엉덩이, 눈썹, 코, 입술에 이르는 ‘T존’에 주로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지루성 습진’이라고도 불리며 안면 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두피염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붉은 판 위에 발생하는 건성 혹은 지성의 헐거운 인설(각질)이 나타나며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고 약간의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창원 하늘체 한의원 차건 원장은 “지루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다만 지루피부염이 주로 피지가 많은 부위에 나타나는 것을 봤을 때, 피지의 과다 분비가 원인 중 하나라고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환경적 요소, 체중(비만), 가족력, 알콜, 스트레스, 당뇨병, 간질환 및 비타민부족(B2, B6), 피지분비를 촉진하는 남성호르몬의 이상증가 등이 대표적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기름 성분을 좋아하는 호지성 진균 말라세지아의 작용, 표피의 과다 증식, 신경계 장애 등도 원인 중 하나다.   한의학에서는 만성 피부질환인 지루성피부염이 발병하는 원인을 ‘열’로 보고 있다.   차 원장은 “인체에서 발생한 열은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되는데 지루성피부염을 앓는 이들은 어떤 이유로 인해 과도하게 열이 발생하고, 이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쌓이면서 열독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 열독이 얼굴과 두피 등의 피지와 결합해 지루성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열독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독소물질의 체내유입과 면역력 교란에서 찾을 수 있다.     체내 유익 세균층의 비율이 깨지고 늘어난 부패균들이 뿜어낸 독소가 장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더욱 유해물질의 장내 투과성을 높여 지루성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을 일으킨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염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강화해 열이 얼굴이나 두피로 집중되는 내부의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     체계적인 생활관리는 필수적이다.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을 비롯해 인스턴트 식품 및 기름진 음식의 섭취는 생활 리듬을 깨뜨려 결국 면역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등 평소 생활습관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차건 원장은 “피부질환은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내부치료와 외부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내부적으로는 증상재발을 예방하고 외부적으로는 가려움이나 붉음 등에서 오는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줄여주고 피부장벽기능을 부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루성피부염, 30∼60대 주로 발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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