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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작성일
2016-01-04 10:49:09
첨부
요즈음 현대 사회의 복합적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만성 염증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나 좁쌀 여드름이나 화농성 여드름과 같은 성인여드름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여드름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들은 그런대로 옷으로 가린다지만, 턱이나 이마, 볼, 코 등의 얼굴에 생기는 뾰루지는 정말로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인여드름 환자들은 무슨 고민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자가 여드름 치료를 하려 할까요?
여드름
포털 사이트에 ‘여드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 연관 검색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여드름 없애는 자가 관리 방법 중에 많은 관심을 받는 여드름 패치 사용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생각보다 많은 제품과 종류들이 있습니다. 제품마다 차이점은 조금씩 있겠지만 사실 여드름 패치의 구성은 대동소이합니다. 그런데 여드름 패치로 검색을 해보면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에 관한 글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드름 패치의 효과와 그 부작용을 잘 알고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기본적으로 스팟 패치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라고 보는 성분이 있는 크림 성분을 패치 내면에 첨가하여 만든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스팟 연고를 짜서 바르는 것보다 간편하여 많은 분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여드름 부위의 피지를 녹이는 타입과 허브나 티트리오일 등을 첨가하여 진정 및 보습에 초점을 두는 타입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패치 사용의 부작용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드름 염증 부위에 패치를 붙이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지거나 각질이 더 쌓여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패치가 공기순환이나 수분 순환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 여드름 패치의 가장 좋은 사용법
첫 번째, 여드름을 깔끔하게 압출해 낸 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드름 패치는 고름을 흡수시켜주며 습윤한 환경을 조성하여 육아조직을 원활하게 생성시키고, 2차적인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여드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의 정식 명칭은 하이드로 콜로이드 겔 밴드입니다. 여기는 팩틴, 소디움, 젤라틴 등의 흡수력이 강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흡수력이 뛰어나며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 약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여드름 패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이상 사용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을 압출하고 나서 진물과 고름이 계속 발생한다면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하얗게 부풀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민감하거나 건성인 피부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만능이 아닙니다. 또한, 부작용도 분명히 있습니다. 무분별한 여드름 패치의 사용보다는 여드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드름 피부과나 여드름 한의원의 피부전문가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하여 근본적인 여드름 치료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이렇게 여드름 관리를 하면서 피부 재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용법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글 = 하늘체한의원 압구정본점 최형석 원장 (한의사)>
<출처>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하이닥뉴스>, <2015-12-31>, <http://www.hidoc.co.kr/news/interviewncolumn/item/C0000113940>, <2016-01-04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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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30∼60대 주로 발생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9-12 ]
 
-만성피부질환 지루성피부염의 한의학적 원인은 ‘열’-면역력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습관 중요   환절기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굴 피부가 벗겨지는 지루성피부염을 호소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2∼2014년) 한 해 평균 약 97만여 명이 지루피부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같은 기간 연령대별 진료 인원을 보면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지만 특히 30∼60대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적으로 피지분비가 많은 영유아도 모낭의 발달이 완전하지 못해 막히면서 지루성피부염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 피부과 병원이나 피부 전문 한의원의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창원 하늘체 한의원 차건 원장  차건(하늘체 한의원 창원점 원장) 한의사는 “지루성피부염 증상 악화시 가려움과 진물, 고름, 악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두피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선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생기는 아급성 또는 만성의 습진성 피부염이다. 주로 머리와 얼굴 등에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안면, 겨드랑이, 엉덩이, 눈썹, 코, 입술에 이르는 ‘T존’에 주로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지루성 습진’이라고도 불리며 안면 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두피염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붉은 판 위에 발생하는 건성 혹은 지성의 헐거운 인설(각질)이 나타나며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고 약간의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창원 하늘체 한의원 차건 원장은 “지루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다만 지루피부염이 주로 피지가 많은 부위에 나타나는 것을 봤을 때, 피지의 과다 분비가 원인 중 하나라고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환경적 요소, 체중(비만), 가족력, 알콜, 스트레스, 당뇨병, 간질환 및 비타민부족(B2, B6), 피지분비를 촉진하는 남성호르몬의 이상증가 등이 대표적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기름 성분을 좋아하는 호지성 진균 말라세지아의 작용, 표피의 과다 증식, 신경계 장애 등도 원인 중 하나다.   한의학에서는 만성 피부질환인 지루성피부염이 발병하는 원인을 ‘열’로 보고 있다.   차 원장은 “인체에서 발생한 열은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되는데 지루성피부염을 앓는 이들은 어떤 이유로 인해 과도하게 열이 발생하고, 이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쌓이면서 열독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 열독이 얼굴과 두피 등의 피지와 결합해 지루성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열독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독소물질의 체내유입과 면역력 교란에서 찾을 수 있다.     체내 유익 세균층의 비율이 깨지고 늘어난 부패균들이 뿜어낸 독소가 장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더욱 유해물질의 장내 투과성을 높여 지루성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을 일으킨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염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강화해 열이 얼굴이나 두피로 집중되는 내부의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     체계적인 생활관리는 필수적이다.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을 비롯해 인스턴트 식품 및 기름진 음식의 섭취는 생활 리듬을 깨뜨려 결국 면역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등 평소 생활습관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차건 원장은 “피부질환은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내부치료와 외부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내부적으로는 증상재발을 예방하고 외부적으로는 가려움이나 붉음 등에서 오는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줄여주고 피부장벽기능을 부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루성피부염, 30∼60대 주로 발생", ,  , ,      
한방 쑥뜸으로 사마귀 바이러스 억제할 수 있어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9-09 ]
 
-단순 제거 시 감염으로 인한 재발률 최대 50% -치료시기 놓칠 경우 크기 점점 커질 수 있어   주부 최모(34)씨는 손가락에 난 사마귀를 떼어내려다 상처를 입었다.굳은살이 된 사마귀를 가위로 도려내려고 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씨는 “티눈인줄 알고 그대로 뒀다가 티눈보다 조금 더 크고 하나둘 생기는 것을 보고 사마귀라는 것을 알았다.단순히 잘라내면 괜찮을 줄 알고 떼어내려다 상처가 생겨 급히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최씨와 같이 사마귀를 강제로 떼어내려다 상처를 입거나 상처로 인한 감염으로 사마귀가 더 증가한 이후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사마귀는 단기간 완치가 어렵고, 단순 제거 시 감염으로 재발률이 평균 20∼50% 정도로 높은 만큼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늘체 한의원 창원점 차건 원장   차건(하늘체 한의원 창원점 원장) 한의사는 “피부 사마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 질환이지만 왜 생기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심지어 치료시기를 놓쳐 사마귀가 점점 커지고, 주변으로 번지는 분들도 있다.미용 상의 문제뿐 아니라 통증이 발생하거나 일상에 불편을 주는 경우도 있는 만큼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전했다.   사마귀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Human Papilloma Virus)라 불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피부의 점막이나 조직이 양성으로 증식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2주에서 2개월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6∼9개월 후 자연치유 되는 경우도 있지만 치유가 되지 않아 수년간 지속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건 원장은 “사마귀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걸릴 수 있는 만큼 예방법과 치료법을 철저히 하고,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얼굴, 목, 팔, 손등 부위에 주로 나타나는 사마귀는 여드름이나 한관종, 비립종, 쥐젖 등 타 질환으로 혼동해 강제로 떼어내려다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마귀를 태우거나 뜯었을 때 생존을 위해 바이러스는 더욱 활발하게 퍼져나갈 것”이라며 “잘못 건드리면 더욱 많아지고 커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마귀는 피부표면에 딱딱한 군살이 각화성으로 약 몇㎜부터 1㎝크기로 나는 것이 특징이다. 둥그런 모양에 표면이 까칠하며 색깔은 회색이나 붉은 색을 띤다.   사마귀는 전염성이 있으며 일반 레이저 및 냉각치료 후에도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차 원장은 “사마귀는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표면이 거칠고 오돌토돌하며 콩알만한 크기의 심상형 사마귀와 발바닥에 생기는 족저사마귀, 주로 얼굴이나 손목에 생기는 편평사마귀가 있다”고 설명했다.   심상형 사마귀는 주변부와 명확히 구분이 되어 눈에 잘 띄며 보통 손등이나 손가락, 발등, 발가락에 잘 생기는 편이나 입술이나 귀, 코 등에도 발생한다. 평사마귀는 직경 2∼5㎜ 가량 크기로, 피부색보다 약간 짙은갈색이나 붉은색의 구진이 나타나며 피부보다 살짝 융기된 형태를 띈다.심상성사마귀에 비해 돌출된 높이는 낮게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얼굴에 다수의 사마귀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용상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족저사마귀는 발바닥에 생기기 때문에 체중에 눌려 겉으로는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 티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티눈과 같이 피부를 파고들기 때문에 보행 시에 통증이 심한 편이다.   차 원장은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가 반드시 표피의 가장 심층부까지 도달해야하기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전파가 거의 불가능하다.단 면역력이 극도로 약하거나 면역기능에 결핍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편평사마귀를 비롯한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이 가장 중요하다.인간의 면역체계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이며 외부 바이러스를 차단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사마귀 치료 전문 한의원이나 병원 등에서는 일반적인 한방치료법에 특별한 한방외과 처치 등 근본을 다스리는 한방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체내 면역력 증강 및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주로 한방연고와 증류한약의 일종인 한방세정제, 면역력을 도와주는 내복한약,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고 치료하는 침 시술을 병행하고 있다.   차건 원장은 “뜸치료는 한방 쑥뜸을 이용해 외부적으로 치료한다.한방 쑥뜸을 사마귀에 뜨게 되면 뜸열로 인한 바이러스의 억제작용이 있으며, 뜸을 뜨는 부위로 면역 항체 세포를 유도, 증식하는 효과가 있다”며 “또 한약은 1:1 체질감별과 진맥을 통한 개인 맞춤 한약으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 술은 염증을 악화시키고, 피부재생을 방해해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2. 면역력을 위해 제철음식 및 제철과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충분한 숙면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4. 스크럽을 이용한 각질제거 및 때 미는 것을 피해주세요.5. 남성분들의 경우 날 면도기 보다, 전기면도기를 사용해 표피층 각질손상에 주의해주시고 여성분들의 경우 제모에 의해 악화될 수 있으니 사마귀 병변 주위 제모 조심해주세요.6. 사마귀 부위에 손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머리, 안경, 마스크, 목도리 등 얼굴에 닿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멀리해 주세요.)7. 감염성 질환이기 때문에, 손상된 다른 피부 조직으로 옮겨질 수도 있습니다. 8. 땀이 날 정도로 혹은 얼굴이 너무 빨갛게 될 정도로 운동하지 마세요.9.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 열을 발생시키는 환경은 피해주세요.10. 침구류 등 피부에 닿는 소재는 면류로 바꿔주시고 자주 세탁해 주세요.11. 발한법을 통해 피부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잘못된 발한법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담당의와 반드시 상의해주세요.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방 쑥뜸으로 사마귀 바이러스 억제할 수 있어 ", ,  , ,
올바른 예방법과 관리로 성인여드름 치료할 수 있다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9-09 ]
 
-신체 내ㆍ외부적인 요인 고려해 예방ㆍ치료해 -눈에 보이지 않는 등 여드름 관리 어떻게?   “학창시절에도 나지 않던 여드름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날 수 있는가요?”직장인 박모(34)씨는 최근 들어 거울 보는 횟수가 늘었다.올여름 덥고 습한 날씨 탓인지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니 줄어들 기미 없이 부쩍 많아졌기 때문이다.   박씨는 “중ㆍ고등학교 때는 호르몬의 왕성한 분비로 여드름이 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때도 잘 나지 않았던 여드름이 성인이 된 이후 뒤늦게 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자꾸 생기는 여드름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감마저 떨어진다”고 말했다.   박씨와 같이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예방법과 관리로 반복되는 성인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등에 나 눈에 보이지 않는 여드름은 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습관적으로 손이 닿는 부분을 긁거나 뜯어 쉽게 상처가 나고 색소침착과 흉터로 남기 쉬워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치료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차건 한의사(하늘체한의원 창원점 원장)는 “여드름은 피지와 각질, 여드름균의 문제가 합쳐져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피부질환이다. 사춘기 여드름은 호르몬의 분비와 연관돼 이들에 문제가 나타나지만, 성인 여드름은 다르다”며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난치성 여드름 환자의 경우 각질층은 무너져 있어 피부 장벽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피시선 또한 매우 민감해져 있어서 강하지 않은 자극에도 과다한 피지량을 분비해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설명했다. 난치성 여드름의 경우 여드름뿐만 아니라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 원장은 “성인기에 나는 여드름은 신체 내부적인 요인과 외부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며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화장품이나 건조한 기후,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 잘못된 면도나 세안습관 같은 자극을 들 수 있는데 이는 비교적 잘 알려진 여드름의 발생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민감성 피부는 만성적으로 여드름이 재발하기 쉽고 일반적인 여드름보다 치료하는 기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차건 원장은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환자는 지치기 쉽고 다시 스트레스에 노출돼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를 많이 접한다. 이런 만성 재발성 질환일수록 효과가 좋으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부적인 요인뿐 아니라 내부적인 요인도 같이 고려해 치료할 수 있는 한의학적인 여드름 치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에서는 외부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요인에도 주목한다. 차건 원장은 “대부분 열성 체질의 환자들이 많고, 스트레스나 수면장애, 기혈순환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환자들은 체질 감별과 한약을 통해 내부적인 원인을 다스리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여드름을 치료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여드름 전문 한의원 등에서는 약초침과 한약 복용을 통해 여드름뿐 아니라 체내 다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 ‘마이크로 니들’이라 불리는 미세한 약초침이 피부조직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 후 염증이 복구되는 과정에서 색소를 제거해주는 ‘등ㆍ가슴 여드름 한방필링’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여드름과 흉터까지 동시에 없애 피부결과 피부톤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여드름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이 샤워방법이다. 뜨거운 물에 거친 샤워 수건으로 샤워하게 되면 자극을 받아 피부가 더 예민해지고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여드름 치료 전문가들은 여드름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해 미온수와 가능하면 물로만 샤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또 평소 당류가 많은 음식과 기름진 음식의 과다한 섭취를 줄이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차 원장은 “여드름은 ‘완치’라는 것은 없는 관리질환이므로 스스로 생활 관리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피지선에서 유분을 많이 내보내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음주, 흡연 역시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여드름에 대한 치료 노하우를 갖고 있는 병ㆍ의원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난치성 성인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분들도 반드시 좋은 피부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바른 예방법과 관리로 성인여드름 치료할 수 있다", , , ,
지루피부염, 자가진단보다 전문가 상담 통해 치료해야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9-08 ]
 
  부산의 취업준비생 이모(28)씨는 최근 얼굴의 붉은기와 가려움으로 외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이씨는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탓인지 얼굴 피부까지 뒤집어져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라며 “햇빛에 노출되기라도 하면 상태가 심해서 외부 활동을 피하고 실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 나타나는 증상인 줄 알고 보습제를 종류별로 발라봤지만 가려움과 붉은기 증상 등 심해지기만 할 뿐이었다.   이씨의 사례와 같이 자가진단으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피부질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붉은기와 들뜬 각질로 지루피부염을 아토피나 건선과 혼동하는 경우도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 병원이나 피부과한의원 전문가들은 치료에 앞서 자가진단보다는 피부 장벽 기능의 빠른 회복과 복구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우선돼야 한다고 조언했다.피부 장벽 기능의 저하 및 항진에 따라 질환의 경과 및 예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또 지루피부염과 아토피, 건선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하늘체한의원 부산점 정윤봉 한의사   정윤봉(하늘체 한의원 부산점 원장) 한의사는 “지루피부염은 지루성 피부염이라고도 불리며 장기간 지속되며 재발이 잦은 염증성 습진이다. 주로 피지의 분비가 많은 얼굴의 정면부위(T-zone 부위)나 두피 쪽으로 잘 발생한다.홍반(붉은기) 및 인설(들뜬 각질)이 특징이며, 간지럽거나 따가운 느낌이 동반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지루피부염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정 원장은 “스트레스, 영양장애, 생활환경, 습관 등 지루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피부장벽 기능의 약화, 과다한 피지 분비, 진균감염, 물리적, 화학적인 자극, 피부면역의 과잉 대응 등으로 구분된다”며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피부과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피부질환으로 흔히 알려진 아토피와 건선, 지루피부염의 증상을 구분해 인지하는 것도 치료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가 접히는 부분인 목이나 팔꿈치, 무릎 뒤쪽부터 생기는 아토피와 달리 지루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얼굴 등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건선은 들뜬 각질 제거 시 특정적인 정상출혈이 나타나고 들뜬 각질의 두께가 지루피부염에 비해 두껍고 발생부위가 전신으로 나타나 지루 피부염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지루피부염 전문 한의원에서는 피부 진정 치료와 개인별 체질 탕약 치료, 체질 맞춤 생활 습관을 관리해 치료하고 있다.   피부 진정 치료는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전문 의료진이 처방해 지루 피부염 발병 부위의 제거 및 피부 장벽 기능의 정상화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부산 하늘체한의원의 정윤봉 원장은 “개인별 체질 탕약 치료는 1대 1 맞춤 처방을 통해 지루피부염 초기의 가려움 및 염증을 진정시키기 위한 한약을 투여, 치료 진행 경과에 따라 면역력 회복 및 체질 개선, 피부 장벽 기능의 정상화를 유도해 지루 피부염의 재발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체질 맞춤 생활습관 관리는 지루피부염에 악영향을 미치는 환자의 잘못된 개인 생활습관을 파악, 교정을 통해 빠른 치료와 재발 방지에 도움을 주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루피부염, 자가진단보다 전문가 상담 통해 치료해야", ,  , ,
여드름 흉터 방지하려면 초기 염증 단계에서 치료 받아야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8-22 ]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드름 치료 역시 마찬가지다. 여드름 환자들의 얼굴에는 여드름(염증) 자체보다는 붉은 색소나 흉터, 혹은 흉터 속에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가 많다.   한때는 여드름이 젊음, 사춘기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식습관이 서구화된 오늘날 여드름은 하나의 질병이 되어버렸다. 사춘기가 지난 20대, 30대에도 꾸준하게 여드름이 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지금의 여드름은 치료의 대상, 의료적 관리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렇게 여드름이 하나의 질병이 된 지금, 여드름 환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여드름이 난 뒤에 피부에 남게 되는 흔적들이다. 바로 여드름 색소와 흉터가 얼굴을 더욱 붉고 보기 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여드름은 P. acnes 균에 의한 염증이다. 염증은 상처가 남지 않게 치료를 받게 되면 잘 가라앉는다. 하지만 색소의 경우는 표피 혹은 진피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색이 완전하게 깨끗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흉터의 경우는 색소침착보다 예후가 더 안 좋은 경우가 많아 여러 가지 흉터 치료 후에도 원래의 피부처럼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당장 보기 싫은 여드름을 없애는 것 외에도 치료를 받지 않아 생기게 될 흉터나 색소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여드름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특별히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는 20대 중반에 생기는 성인 여드름의 경우, 직장 스트레스, 음주, 수면부족 등의 외부 환경과 함께 내부적인 피부 재생력 부족으로 색소나 흉터를 없애기 더더욱 힘들다. 때문에 성인 여드름의 경우 일반적인 청소년 때의 여드름보다 더 깊고 진한 흉터나 색소를 남기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치미병(治未病)이란 말이 있다. 즉 병이 생겨 커지기 전에 미리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여드름도 마찬가지다. 치료가 어려운 여드름 색소, 흉터 치료의 단계까지 진행되기 전에 치료가 쉬운 염증 단계에서 피부와 몸의 치료를 함께 잘 받아서 보기 싫은 여드름 흉터와 색소가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하늘체한의원 수원점 김은진 원장   ye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드름 흉터 방지하려면 초기 염증 단계에서 치료 받아야", ,  , ,
사춘기 여드름, 색소 침착 및 흉터 남기지 않으려면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8-22 ]
 
여름방학을 이용해 사춘기 여드름을 치료하려는 중고등학생들이 적지 않다.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학생들에게는 여드름이야말로 큰 고민거리다.   사춘기 여드름은 성장호르몬의 급증으로 발생하는데, 그 중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 가장 큰 원인이다. 안드로겐은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어 각질순환 탈락 주기를 늦춘다. 이에 모낭 주위에 각질이 과다하게 쌓여 피지 배출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외에도 학업 스트레스와 불균형적인 식습관, 수면습관 등으로 여드름 증상이 악화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우선 여드름은 손으로 짜거나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더욱 꼼꼼하게 세안을 해야 하는데, 피부는 4.5~5.5ph의 약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 이때 강산성 세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인스턴트식품이나 탄수화물 등의 섭취량을 줄이고, 토마토·사과·당근 등 피부의 재생력을 높이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화농성 여드름같이 여드름이 악화했을 때에는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시기에는 피부가 얇고 예민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색소 침착 및 흉터를 남기거나 성인 여드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최현민 하늘체한의원 수원점 원장은 “사춘기 여드름은 환자의 피부 특성과 나이 병변의 심한 정도에 따라서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며 “여드름의 경우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재발과 장기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기에 피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유발 및 악화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춘기 여드름, 색소 침착 및 흉터 남기지 않으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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