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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작성일
2016-01-04 10:49:09
첨부
요즈음 현대 사회의 복합적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만성 염증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나 좁쌀 여드름이나 화농성 여드름과 같은 성인여드름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여드름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들은 그런대로 옷으로 가린다지만, 턱이나 이마, 볼, 코 등의 얼굴에 생기는 뾰루지는 정말로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인여드름 환자들은 무슨 고민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자가 여드름 치료를 하려 할까요?
여드름
포털 사이트에 ‘여드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 연관 검색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여드름 없애는 자가 관리 방법 중에 많은 관심을 받는 여드름 패치 사용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생각보다 많은 제품과 종류들이 있습니다. 제품마다 차이점은 조금씩 있겠지만 사실 여드름 패치의 구성은 대동소이합니다. 그런데 여드름 패치로 검색을 해보면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에 관한 글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드름 패치의 효과와 그 부작용을 잘 알고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기본적으로 스팟 패치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라고 보는 성분이 있는 크림 성분을 패치 내면에 첨가하여 만든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스팟 연고를 짜서 바르는 것보다 간편하여 많은 분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여드름 부위의 피지를 녹이는 타입과 허브나 티트리오일 등을 첨가하여 진정 및 보습에 초점을 두는 타입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패치 사용의 부작용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드름 염증 부위에 패치를 붙이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지거나 각질이 더 쌓여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패치가 공기순환이나 수분 순환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 여드름 패치의 가장 좋은 사용법
첫 번째, 여드름을 깔끔하게 압출해 낸 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드름 패치는 고름을 흡수시켜주며 습윤한 환경을 조성하여 육아조직을 원활하게 생성시키고, 2차적인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여드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의 정식 명칭은 하이드로 콜로이드 겔 밴드입니다. 여기는 팩틴, 소디움, 젤라틴 등의 흡수력이 강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흡수력이 뛰어나며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 약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여드름 패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이상 사용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을 압출하고 나서 진물과 고름이 계속 발생한다면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하얗게 부풀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민감하거나 건성인 피부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만능이 아닙니다. 또한, 부작용도 분명히 있습니다. 무분별한 여드름 패치의 사용보다는 여드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드름 피부과나 여드름 한의원의 피부전문가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하여 근본적인 여드름 치료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이렇게 여드름 관리를 하면서 피부 재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용법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글 = 하늘체한의원 압구정본점 최형석 원장 (한의사)>
<출처>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하이닥뉴스>, <2015-12-31>, <http://www.hidoc.co.kr/news/interviewncolumn/item/C0000113940>, <2016-01-04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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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방지하려면 초기 염증 단계에서 치료 받아야 new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8-22 ]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드름 치료 역시 마찬가지다. 여드름 환자들의 얼굴에는 여드름(염증) 자체보다는 붉은 색소나 흉터, 혹은 흉터 속에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가 많다.   한때는 여드름이 젊음, 사춘기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식습관이 서구화된 오늘날 여드름은 하나의 질병이 되어버렸다. 사춘기가 지난 20대, 30대에도 꾸준하게 여드름이 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지금의 여드름은 치료의 대상, 의료적 관리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렇게 여드름이 하나의 질병이 된 지금, 여드름 환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여드름이 난 뒤에 피부에 남게 되는 흔적들이다. 바로 여드름 색소와 흉터가 얼굴을 더욱 붉고 보기 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여드름은 P. acnes 균에 의한 염증이다. 염증은 상처가 남지 않게 치료를 받게 되면 잘 가라앉는다. 하지만 색소의 경우는 표피 혹은 진피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색이 완전하게 깨끗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흉터의 경우는 색소침착보다 예후가 더 안 좋은 경우가 많아 여러 가지 흉터 치료 후에도 원래의 피부처럼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당장 보기 싫은 여드름을 없애는 것 외에도 치료를 받지 않아 생기게 될 흉터나 색소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여드름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특별히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는 20대 중반에 생기는 성인 여드름의 경우, 직장 스트레스, 음주, 수면부족 등의 외부 환경과 함께 내부적인 피부 재생력 부족으로 색소나 흉터를 없애기 더더욱 힘들다. 때문에 성인 여드름의 경우 일반적인 청소년 때의 여드름보다 더 깊고 진한 흉터나 색소를 남기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치미병(治未病)이란 말이 있다. 즉 병이 생겨 커지기 전에 미리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여드름도 마찬가지다. 치료가 어려운 여드름 색소, 흉터 치료의 단계까지 진행되기 전에 치료가 쉬운 염증 단계에서 피부와 몸의 치료를 함께 잘 받아서 보기 싫은 여드름 흉터와 색소가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하늘체한의원 수원점 김은진 원장   ye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드름 흉터 방지하려면 초기 염증 단계에서 치료 받아야", ,  , ,
사춘기 여드름, 색소 침착 및 흉터 남기지 않으려면 new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8-22 ]
 
여름방학을 이용해 사춘기 여드름을 치료하려는 중고등학생들이 적지 않다.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학생들에게는 여드름이야말로 큰 고민거리다.   사춘기 여드름은 성장호르몬의 급증으로 발생하는데, 그 중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 가장 큰 원인이다. 안드로겐은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어 각질순환 탈락 주기를 늦춘다. 이에 모낭 주위에 각질이 과다하게 쌓여 피지 배출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외에도 학업 스트레스와 불균형적인 식습관, 수면습관 등으로 여드름 증상이 악화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우선 여드름은 손으로 짜거나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더욱 꼼꼼하게 세안을 해야 하는데, 피부는 4.5~5.5ph의 약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 이때 강산성 세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인스턴트식품이나 탄수화물 등의 섭취량을 줄이고, 토마토·사과·당근 등 피부의 재생력을 높이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화농성 여드름같이 여드름이 악화했을 때에는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시기에는 피부가 얇고 예민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색소 침착 및 흉터를 남기거나 성인 여드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최현민 하늘체한의원 수원점 원장은 “사춘기 여드름은 환자의 피부 특성과 나이 병변의 심한 정도에 따라서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며 “여드름의 경우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재발과 장기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기에 피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유발 및 악화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춘기 여드름, 색소 침착 및 흉터 남기지 않으려면", ,  , ,
사회의 아픈 곳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7-22 ]
 
  전국 의료업계 최초 ‘착한 프랜차이즈’ 탄생 일등공신최현민 원장 “개원 10주년 맞아 착한가게 가입 권유”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봉사활동…“장학재단 설립 꿈”   최근 전국 2번째 이자, 의료업계 최초의 ‘착한 프랜차이즈’가 탄생했다.   ‘하늘체한의원’은 전국 18개 지점이 모두 착한가게에 가입해 전국 의료업계 최초 ‘착한프랜차이즈’가 됐다.   이 배경에는 누구보다 나눔을 전파하고, 전국 지점의 뜻을 하나로 만드는데 노력한 주인공이 숨어있다.   바로 하늘체한의원 수원점이다.   하늘체한의원 수원점은 전국지점에 착한가게의 의미를 설명해 ‘착한프랜차이즈’탄생의 일등공신으로,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현민(35) 하늘체한의원 수원점 원장은 “하늘체한의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전국 지점 원장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다 착한가게를 알게 됐고, 모든 지점 원장들에게 착한가게 가입을 권유했다”고 말했다.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최 원장의 신념은 부모님에게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최 원장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었다”며 “이런 경험들 때문에 나눔과 봉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생활 속에서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가치관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런 최 원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대학생시절 다양한 나라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기도 했었다.   그 때를 회상하며 최 원장은 “가벼운 상처에도 기본적인 연고와 소독을 하지 못해 상처부위가 썩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아이들이 대학생인 나를 보며 ‘의사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다 신체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줄 수 있는 의사고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 책에서 나온 ‘의사란 사람을 치료해주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를 치료해야 한다’라는 구절처럼 사회의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며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한다면 내 삶이 행복해지는 것 같다. 미래에는 장학재단을 설립해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거나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소액다수의 모금캠페인으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를 비롯해 온라인쇼핑몰,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약국 등 업종에 상관없이 가입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참여는 도모금회 홈페이지(gg.chest.or.kr)나 전화(☎031-220-793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사회의 아픈 곳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 ,  , ,  
10년간 받은 사랑, 이웃에 온정으로 돌려주다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7-14 ]
 
      전국 의료업계 최초의 ‘착한 프랜차이즈’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하늘체한의원’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5일 하늘체한의원 신촌본점에서 ‘착한 프랜차이즈’ 가입식을 가졌다.   이 가입으로 하늘체한의원의 전국 18개 지점이 착한가게에 가입,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하늘체한의원은 여드름 및 피부질환 전문 치료 병원으로, ‘2013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 ‘2015년 소비자만족대상’에서는 ‘난치성피부질환’ 부분을 수상하는 등 피부질환 대표 한의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원석 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받아온 사랑과 신뢰를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찾다가 ‘착한 프랜차이즈’를 알게 돼 가입을 결정했다”며 “전국 의료업계 최초의 ‘착한 프랜차이즈’가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경기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정해주신 전 지점 원장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하늘체한의원 전지점이 보내주신 성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0년간 받은 사랑, 이웃에 온정으로 돌려주다", ,  , ,
등여드름 자국 흉터 왜 생길까?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6-22 ]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긴 옷이 짧고 얇아지면서 등여드름을 발견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등이 왜 검붉은 자국 흉터로 덮였는지, 언제 없어지는지에 대한 답을 얻기 어렵다.   등여드름으로 자국 흉터가 생기는 것은 마치 피부에 상처가 발생하고 딱지가 생기는 것처럼 당연한 현상이다. 우리 몸은 외부 작용에 대한 여러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는데, 여드름이 생기면 주변 피부를 자극하고 모공벽에 상처를 주게 된다. 이 자극에 방어하고자 피부에서는 방어기제를 작동하게 되는데, 그것이 등여드름 자국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정확히 이 현상은 피부층의 자극에 대항하고자 피부에서 멜라닌 색소 세포를 자극이 나타난 부위에 만들어 내는 것이며, 색소에 의해 색깔이 달라져 보인다. 등여드름 자국 흉터에 대한 치료법을 찾는다면 멜라닌 색소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제거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멜라닌 색소에 의한 여드름 자국은 혈관의 확장인 홍조와는 전혀 다른 증세다. 홍조의 경우 혈관의 이완 수축때문에 붉어짐과 연해짐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지만, 멜라닌 색소는 세포가 생겨난 개념이기 때문에 이완적인 변화가 없다. 즉 이론적으로는 이것을 제거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몸은 각화작용이란 것이 있는데, 이것은 피부에 노화된 세포를 밖으로 밀어내고 건강한 세포를 재생시키는 작용으로 흔히 때, 얼굴에서는 각질로 불린다. 각화작용을 이용해 진피층에 있는 등여드름 자국 흉터를 피부 밖으로 밀어낼 수 있으며, 한방필링을 하면 각화작용을 수십배로 촉진시킨다. 하늘체한의원 홍대신촌점의 오원석 원장은 “한방필링은 대략 약 2~3회 정도 반복을 통해 쉽고 빠르게 없앨 수 있다. 등여드름이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색소침착이 극심해 지면서 더 많은 시술횟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등여드름 자국 흉터 왜 생길까? ", ,  , ,
여드름 비정상적인 인체열 때문에 발생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6-15 ]
 
  A씨(여, 29세)는 결혼식을 앞두고 고민이 생겼다. 웨딩드레스 입을 생각하니 붉게 올라온 여드름이 눈에 거슬렸고 여드름을 짜면 오히려 더 붉은 색소가 침착됐다.   B양(여, 17세)은 입 주변으로 크게 올라오는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여드름 화장품으로 관리해도 반복해서 여드름이 계속 발생했다. 생리 주기가 다가오면 입술 주변 염증은 더 심해졌다.   얼굴 여드름은 손이 닿는 부분을 긁거나 뜯어 쉽게 상처가 나고 색소침착과 흉터로 남기가 쉬워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치료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지선이 발달한 등이나 가슴에도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데, 등 여드름은 눈에 보이지 않아 관리에 소홀하기가 쉽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의 근본 원인을 비정상적인 열의 집중 현상으로 보고 피부만 관리하면 여드름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드름은 열과 들음의 합성어이고 인체 내의 비정상적인 열은 오장육부, 생활습관의 불규칙, 좋지 못한 환경,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생한다.   여드름은 완치라는 것은 없는 관리 질환이므로 스스로 생활 관리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피지선에서 유분을 많이 내보내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음주, 흡연 역시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하늘체한의원 창원점 차건 원장은 “생활 습관을 조절이 안 되면 여드름은 재발하고 한약으로 치료할 경우 여드름 포함해서 다른 문제점도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여드름은 자극을 최소화하여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세안할 때 미온수로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진 기자 (lmj@ciobiz.co.kr)   "여드름 비정상적인 인체열 때문에 발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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