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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작성일
2016-01-04 10:49:09
첨부
요즈음 현대 사회의 복합적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만성 염증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나 좁쌀 여드름이나 화농성 여드름과 같은 성인여드름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여드름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들은 그런대로 옷으로 가린다지만, 턱이나 이마, 볼, 코 등의 얼굴에 생기는 뾰루지는 정말로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인여드름 환자들은 무슨 고민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자가 여드름 치료를 하려 할까요?
여드름
포털 사이트에 ‘여드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 연관 검색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여드름 없애는 자가 관리 방법 중에 많은 관심을 받는 여드름 패치 사용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생각보다 많은 제품과 종류들이 있습니다. 제품마다 차이점은 조금씩 있겠지만 사실 여드름 패치의 구성은 대동소이합니다. 그런데 여드름 패치로 검색을 해보면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에 관한 글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드름 패치의 효과와 그 부작용을 잘 알고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기본적으로 스팟 패치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라고 보는 성분이 있는 크림 성분을 패치 내면에 첨가하여 만든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스팟 연고를 짜서 바르는 것보다 간편하여 많은 분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여드름 부위의 피지를 녹이는 타입과 허브나 티트리오일 등을 첨가하여 진정 및 보습에 초점을 두는 타입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패치 사용의 부작용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드름 염증 부위에 패치를 붙이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지거나 각질이 더 쌓여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패치가 공기순환이나 수분 순환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 여드름 패치의 가장 좋은 사용법
첫 번째, 여드름을 깔끔하게 압출해 낸 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드름 패치는 고름을 흡수시켜주며 습윤한 환경을 조성하여 육아조직을 원활하게 생성시키고, 2차적인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여드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의 정식 명칭은 하이드로 콜로이드 겔 밴드입니다. 여기는 팩틴, 소디움, 젤라틴 등의 흡수력이 강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흡수력이 뛰어나며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 약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여드름 패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이상 사용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을 압출하고 나서 진물과 고름이 계속 발생한다면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하얗게 부풀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민감하거나 건성인 피부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만능이 아닙니다. 또한, 부작용도 분명히 있습니다. 무분별한 여드름 패치의 사용보다는 여드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드름 피부과나 여드름 한의원의 피부전문가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하여 근본적인 여드름 치료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이렇게 여드름 관리를 하면서 피부 재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용법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글 = 하늘체한의원 압구정본점 최형석 원장 (한의사)>
<출처>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하이닥뉴스>, <2015-12-31>, <http://www.hidoc.co.kr/news/interviewncolumn/item/C0000113940>, <2016-01-04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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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등 여드름이 고민이라면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5-16 ]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덧 결혼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신부라면 누구나 평생에 길이 남을 멋진 웨딩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그런데 간혹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님이 여드름 때문에 내원하시는 경우가 있다.   예비신부 김민정 씨(대구·27세)도 3년간 만남을 가져온 남자친구와 올해 결혼을 한다. 김 씨는 “그동안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웨딩사진을 찍으려 하니 유독 등에만 있는 여드름 때문에 웨딩드레스 고르기도 힘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고민을 얘기했다.   이처럼 얼굴에 비해 평소 잘 드러나지 않아 소홀했던 등에 생기는 여드름은 과연 왜 생기는 것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 활성화와 모낭 속 각질 비후현상으로 인해 발생된다. 유독 등에 여드름이 더 많이 생긴다면 등 피부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등은 얼굴에 비해서 피부층이 두꺼워 각질이 비교적 많은데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모공 안에서 피지와 합쳐서 여드름 면포를 발생시키기 쉽다.   또한, 과도한 열은 피지선을 활성화 시켜 피지를 분비시키기 때문에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열은 위로 올라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고 얼굴에는 혈관이 많아 열감이 잘 발생하나 등은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등에 여드름이 많다는 것은 등으로 열이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체질에 맞는 여드름 한약으로 열을 내려주고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   생활습관으로 인해 등 여드름이 악화되기도 한다. 여드름은 최대한 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마찰로 인하여 면포가 모공안에서 터지면 염증을 발생시켜 여드름이 번지고, 화농성 여드름이 되기 쉽다. 그런데 의자에 자주 기대어 앉는다거나, 수건으로 과도하게 등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은 등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하늘체한의원 대구점 정유리 원장은 “등 여드름의 치료는 먼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하여 등배부로 열이 편중되는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적으로는 상초(上焦)에 위치한 폐(肺)나 등배부를 흐르는 경락의 한열 부조화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중에 파는 스크럽제로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정상적인 막까지 파괴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말하며 “그러므로 한의원에 내원하여 문제가 되는 모공 속 각질만을 전문 스크럽제나 약초필을 통하여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상시에도 마찰이 적은 면으로 된 옷을 입는다거나 물샤워를 하는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최한림 기자 (chr@nextdaily.co.kr)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등 여드름이 고민이라면", ,  , ,    
다이어트, 무조건 체중만 줄이면 끝? 한의원은 다르다!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4-18 ]
 
[메디컬리포트 이상백 기자] 수원에 사는 김은미(가명·24세)씨는 취준생(취업준비생)이다. 하지만 번번히 면접에서 떨어지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김 씨는 “나름대로 학업성적은 우수해서 서류심사는 잘 통과하는 편이다”며 “다만 면접에서 번번히 떨어지다보니 취업에 자신이 없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면접은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다. 본인의 주장을 뚜렷하고 자신감있게 발표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외모의 대한 자존감이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김 씨의 경우도 스스로 판단할 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다 판단하여 올봄 다이어트를 1순위 과제로 삼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 따뜻한 봄, 다이어트 시작하는 사람 늘어  살랑살랑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며, 두꺼웠던 겉옷이 얇아지기 시작하는 봄이 다가왔다. 봄이면 누구나 세우는 계획 중 하나인 현대인들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누구나 한번쯤은 굶고, 적게 먹고, 운동 하고 등의 방법으로 단기적인 체중감량에 성공한 후 그 기쁨도 잠시, 몇 개월 뒤 찾아오는 요요현상에 좌절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빼는 다이어트만이 정답일까? 다이어트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상식 중에 하나는 “다이어트는 무조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덜먹고 안먹고 굶기를 반복하는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감량에는 성공할 수 있겠지만, 우리 몸의 밸런스를 깨게 되어 결국에는 요요를 불러 원래의 몸 혹은 그 이상으로 나빠질 확률이 크다. ◇ 내 몸의 지방들은 어디에 분포하고 있는가? 누군가에겐 튼실한 하체가 고민이고, 누군가에겐 날로 늘어가는 뱃살이 고민이고, 누군가에겐 두꺼워지는 팔뚝이 고민이다. 이는 사람마다 지방의 분포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살이 쪘을 때 지방들이 잘 모이는 곳이 따로 있다. 이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척추와 골반의 변위, 굽은 어깨, 휜 다리 등에 의해 심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단순히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이고 몸의 체지방을 낮추고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지방들이 어디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지 어느 부분의 근육량이 부족한지 정확한 체형의 진단이 필요하다.  ◇ 내몸의 장점은 살리되, 단점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다이어트날씬하고 건강한 몸은 무조건 적으로 마른 몸이 아닌, 체지방과 근육량의 비율이 적절하고 상하 균형이 맞는 몸을 의미한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현재 나의 몸 상태에서 장점은 살리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전체 밸런스를 맞추는 것에 있다.  하늘체 한의원 수원점 관계자는 “한방 다이어트 치료는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에 따라 한약치료, 지방분해 침 치료, 추나 경근 치료 등의 복합적인 컨설팅을 통해서 체질 개선 및 체형 교정이 가능하다”고 했다  해답은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통해 살 안찌는 몸으로 체질개선 하는 것이다. 가볍고 활력이 넘치는 몸은 체중계로, 인바디 검사 수치로로 체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것이다. 한방 다이어트로 건강하고 살 안찌는 몸으로의 체질 개선을 통해 내 몸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현대인에게 적합한 올바른 다이어트가 아닐까.   "다이어트, 무조건 체중만 줄이면 끝? 한의원은 다르다!",  , , ,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6-01-04 ]
 
요즈음 현대 사회의 복합적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만성 염증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나 좁쌀 여드름이나 화농성 여드름과 같은 성인여드름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여드름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들은 그런대로 옷으로 가린다지만, 턱이나 이마, 볼, 코 등의 얼굴에 생기는 뾰루지는 정말로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인여드름 환자들은 무슨 고민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자가 여드름 치료를 하려 할까요? 포털 사이트에 ‘여드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 연관 검색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여드름 없애는 자가 관리 방법 중에 많은 관심을 받는 여드름 패치 사용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생각보다 많은 제품과 종류들이 있습니다. 제품마다 차이점은 조금씩 있겠지만 사실 여드름 패치의 구성은 대동소이합니다. 그런데 여드름 패치로 검색을 해보면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에 관한 글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드름 패치의 효과와 그 부작용을 잘 알고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기본적으로 스팟 패치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라고 보는 성분이 있는 크림 성분을 패치 내면에 첨가하여 만든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스팟 연고를 짜서 바르는 것보다 간편하여 많은 분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여드름 부위의 피지를 녹이는 타입과 허브나 티트리오일 등을 첨가하여 진정 및 보습에 초점을 두는 타입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드름 패치의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패치 사용의 부작용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드름 염증 부위에 패치를 붙이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지거나 각질이 더 쌓여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패치가 공기순환이나 수분 순환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 여드름 패치의 가장 좋은 사용법 첫 번째, 여드름을 깔끔하게 압출해 낸 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드름 패치는 고름을 흡수시켜주며 습윤한 환경을 조성하여 육아조직을 원활하게 생성시키고, 2차적인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여드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의 정식 명칭은 하이드로 콜로이드 겔 밴드입니다. 여기는 팩틴, 소디움, 젤라틴 등의 흡수력이 강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흡수력이 뛰어나며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 약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여드름 패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이상 사용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을 압출하고 나서 진물과 고름이 계속 발생한다면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하얗게 부풀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민감하거나 건성인 피부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패치는 만능이 아닙니다. 또한, 부작용도 분명히 있습니다. 무분별한 여드름 패치의 사용보다는 여드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드름 피부과나 여드름 한의원의 피부전문가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하여 근본적인 여드름 치료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여드름 패치는 이렇게 여드름 관리를 하면서 피부 재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용법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 패치의 진실과 오해", , , ,
피부장벽과 여드름 피부관리(2) 피부장벽 강화하는 방법은?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5-12-10 ]
 
등록 2015.12.10 15:52 피부의 구조는 바깥층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나누어져 있다. 지난 칼럼에서 건강한 피부장벽에서 표피층의 역할과 기전에 대해 알아보았고, 본 칼럼에서는 진피층의 역할과 건강한 피부장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어 알아보도록 하겠다. 각질층을 포함한 표피층 아래쪽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으로 구성된 진피층이 있다. 콜라겐이란 우리의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고, 엘라스틴은 전체 진피 중 3% 정도만 차지하고 있지만, 피부복원에 관여하는 탄력섬유 구조를 가진 단백질로서 콜라겐과 함께 진피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보통 엘라스틴이라는 탄력섬유가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에 따라 피부 복원력이 향상되는데, 탄력섬유의 비율이 높을수록 성숙도가 높다고 부른다. 따라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포함한 이 진피층이 피부를 받쳐주는 기둥 역할로서 피부탄력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여드름 한의원이나 여드름 피부과에 내원하는 성인여드름이나 사춘기여드름 환자들을 보자. 대부분의 여드름 환자들은 오랫동안 염증성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경우가 많으며, 피부 탄력 또한 많이 줄어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피부의 잦은 염증반응으로 인해 각질층은 물론 피부 진피층까지 손상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흉터나 여드름자국이 잘 생기지 않도록 제대로 된 여드름 치료를 진행하려면 이런 피부 구조 중에서 손상된 부분을 함께 개선을 해주어야 한다. 특히,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잘 유지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콜레겐과 엘라스틴으로 이루어진 진피층이다. 콜라겐은 햇빛 자외선에 의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선크림을 바르는 것만큼 집에서 돌아와 깨끗하고 자극이 적은 폼클렌징으로 올바른 세안을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런 관리법 말고도 먹는 음식으로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을까? 돼지껍질, 도가니, 닭 날개 등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콜라겐을 쉽게 보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콜라겐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아무리 콜라겐을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는다 할지라도 내 몸에서 전부 흡수되기 어렵다. 따라서 피부를 위해 콜라겐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 그래도 음식으로써 피부의 탄력과 복원 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면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음식을 먹도록 하자.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딸기, 키위, 블루베리 등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비타민 A의 한 종류인 레티놀 역시 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당근, 브로콜리,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피부장벽은 과도한 알칼리성 세안이나 각질제거, 자외선 노출, 오염된 대기, 온도변화, 수면부족, 흡연, 음주, 외부 자극 등에 의해 손상되기 쉽다. 따라서 외부 자극을 최소화시키고, 약산성의 클렌징으로 세안하여 피부를 약산성화 시키며,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 위로 열이 뜨는 상열감을 잡아주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확실한 방법이다. 바깥에서 건실한 표피층을 이루고, 속에서 진피층이 지지와 영양작용을 잘해주는 건강한 피부장벽을 만들게 되면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잘 발생하지 않고, 맑고 건강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다. 피부 외부만 보고 올라오는 트러블에만 신경 쓰지 말고 건강한 피부장벽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자.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고 실행은 오늘부터 시작하면 된다.     "피부장벽과 여드름 피부관리(2) 피부장벽 강화하는 방법은?", , , , (2015-12-10 접속)
피부장벽과 여드름 피부관리(1) 피부장벽이란 무엇일까?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5-12-10 ]
 
등록 2015.12.09 11:32 피부가 예민해서 조금만 열을 받거나관리를 잘못했을 때 좁쌀여드름이나 화농성여드름 같은 성인여드름이 자주 재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다른 피부 관리 없이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은 유전적인 차이일까? 아니면 개인적인 체질의 차이일까? 정답은 피부의 바깥과 속 층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피부장벽에 있다. 피부의 구조는 바깥층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피부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 부분은 피부 바깥층에 위치한 표피층을 이른다. 이 표피층은 각질과 각질들을 이어주는 세포간 지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치 벽돌과 벽돌 사이를 회반죽으로 이어주는 형태와 유사하다. 이렇게 촘촘하게 엮인 표피층은 크게 각질층, 투명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아래에 위치한 기저층에서 세포 분열이 일어나 표피층을 구성하는 세포를 재생한다. 보통 각질세포가 형성되고 각질층까지 차올라 자연스럽게 탈락될 때까지의 주기가 보통 28일 정도 된다. 특정 원인에 의해서 이 주기가 과도하게 빨라지거나 느려지게 되면 피부장벽의 약화로 여드름이 재발하는 예민한 피부 상태가 되거나 수분 손실이 많아진 건조한 피부상태가 된다. 실제로 이런 피부예민 반응이나 건조반응을 갖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죽은 각질 세포가 탈락되지 않고 표피에 계속 머물러 있게 되면 각질세포가 각화되어 모공을 막아 면포성여드름과 염증성여드름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될 수 있다. 피부는 배설기관이기에 피지나 노폐물이 잘 배출이 되면 문제가 없는데, 각화된 각질세포가 모공을 막게 되면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트러블이 생긴다. 즉, 빠져나가지 못한 피지와 막혀버린 모공으로 인해 피부가 숨을 쉬기 어려워지게 되면 여드름 씨앗을 형성하게 되고, 이 면포에 여드름 균이 침투하거나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화농성여드름이 발전하기 때문에 죽은 각질층의 원활한 탈락이 중요하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 또한 건강한 피부장벽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예를 들어, 손으로 만지거나 외부의 자극이 있는 경우, 과도한 필링시술, 각질제거제 사용 등으로 각질층이 너무 빨리 탈락되면 표피층이 얇아지면서 피부장벽이 약해지고 이는 건조한 피부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피부 보호막이 깨지면서 유해물질이 쉽게 침투할 수 있기에 피부 트러블이 자주 재발하는 예민한 피부타입이 되기도 한다. 이런 반응은 턱, 이마, 볼 여드름 등에 작용하면서 2차적인 지루성피부염이나 모낭염을 유발하기도 하며, 등여드름이나 가슴여드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예민한 피부는 피부의 재생력을 저하시켜서 여드름흉터나 여드름자국, 여드름 색소침착을 남길 확률도 높아지게 만든다. 내 몸의 모든 구성성분이 그렇듯, 모자르거나 과한 것은 좋지 않고 음양의 형평에 맞는 조화로운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다. 따라서 28일간의 주기로 표피층의 세포 재생과 탈락이 잘 이루어 질 때가 건강한 피부장벽이 이루어진 상태라 볼 수 있다. 이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간이 밤 10시에서 새벽 2시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한 피부장벽의 바깥층을 만드는 기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일까? 위에서 설명했듯, 바깥층 피부장벽의 건설만큼 건실한 속 층의 피부장벽을 만드는 것 또한 피부 장벽 구성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다음 편에서는 건강한 피부장벽의 속 층을 만드는 기전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피부장벽과 여드름 피부관리(1) 피부장벽이란 무엇일까? ", , , , (2015-12-10 접속)
태양인,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등 사상체질별 좋은 음식과 가려야 할 음식 컨텐츠이미지 [ 등록일 : 2015-11-13 ]
 
등록 2015.11.12 14:58   식습관은 여드름과 큰 영향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바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계에서는 식습관과 피부질환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으며 부정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들은 꾸준히 식습관과 피부질환, 특히 여드름 간의 상관관계를 주목하고 있다. 사상의학을 창립한 동무 이제마 선생께서는 음식과 약을 구분 짓지 않았다. 이 말인즉슨, 사상의학에서 바라보는 치료는 음식 또한 약이 되고 독이 된다는 말이다. 사상인(四象人)이란 사상의학에서 사람들을 체질적 특성에 따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것을 말하는데, 사상인 별 좋은 음식, 혹은 나쁜 음식은 무엇인지에 알아본다. 물론 위와 같이 각 체질별 좋은 음식만 찾아서 먹거나 거르는 것은 힘이 든다. 하지만 생활속에서 약을 찾아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한다면 분명 피부건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좋아질 것이다. 본인의 피부질환이 걱정된다면 주식이 되는 곡류라도 오늘부터 각 사상인에 맞는 곡물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싶다.     "태양인,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등 사상체질별 좋은 음식과 가려야 할 음식 ", , , , (2015-11-13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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